오랜만에 게시글을 작성하네요
슬슬 취업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일본에서는 내년 신입사원 모집을 위한 구인 활동이
시작될텐데요
공식 채용 전까지 기업들은 인턴십, 회사 설명회를 엽니다
회사에 맞는 인재를 찾는 기업에게도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도
좋은 기회이지요
그래서 인턴십, 설명회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기본적인 것부터 알아볼까요?
1. 인턴십, 회사 설명회란?
인턴십 : 회사에 관심 있는 취준생을 대상으로 직무체험,
회사설명, 견학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
설명회 : 회사가 본 모집을 진행하기 전에
지원자 정보 수집, 인재 확보, 회사 홍보 등을 위해
신청자에 한해 모집전형, 직무에 대해 설명하는 행사
모집하는 대상은?
신졸*(신입 졸업생)채용 기준으로
이듬해 4월(입사)까지 졸업예정인
전문학교, 학부, 석박사 등
언제 모집하나?
보통 입사 전년도
빠르면 6월부터~입사하는 해 3월 채용마감 전까지
다양함
어디서 진행하나?
설명회의 경우 보통 온라인
또는 대학교는 학교 선배가 직접
모교에 설명회를 오기도 합니다
또한 마이나비 등에서 박람회 형식으로 개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턴십의 경우 온라인 혹은 대면으로 진행되고, 대면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간은?
설명회의 경우 당일에 2~5시간 정도인 경우가 가장 많고
인턴은 이틀~5일
채용직결 인턴이라면 간혹 한 달인 경우도 있습니다
2. 인턴십, 설명회 참가의 장점
첫 번째
업계, 회사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일본은 기업수가 굉장히 많아 취업선택의 폭이 넓은 만큼
내가 가고 싶은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무슨 일을 하며,
어떤 사람들이 다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또한 미처 알지 못한 다른 회사를 알게 되거나
직접 체험하면서 나에게 맞는 회사인지 아닌지도
판단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두 번째
모집에서 특혜를 받을 수도 있다
설명회나 인턴 참가한 사람만 본 모집에 지원할 수 있는
경우도 흔히 있으며
인턴, 설명회 참가자 인원 한정해서
조기 모집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합니다.
세 번째
정식 모집에 대비한 연습이 된다
인턴, 설명회임에도 불구하고 인기 많은 기업들은
지원자가 많아 엔트리시트(서류)나 면접, 적성검사를
실시하여 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활용해서 내가 쓴 서류나
적성검사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도 있으며,
본모집에 대비해서 좋은 연습이 될 수 있습니다
3. 지원방법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마이나비(구인구직 지원 플랫폼)통한 지원입니다
2028년 졸업, 입사인 경우
マイナビ28 을 이용합니다
(https://job.mynavi.jp/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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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개인정보, 학력 등 입력 후 등록완료

이후 검색창을 이용해서
내가 원하는 인턴십 종류, 기간, 업계 등
카테고리 필터를 통해 검색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JFE 를 검색하면


이렇듯 관련 회사의 인턴십이나 설명회 모집 정보 및
해당 모집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엔트리 버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이나비에 모집 정보를 등록하지 않은 회사도 많으니,
관심 있는 기업이 없는 경우에는 두 번째 방법으로
지원하셔야 합니다
두 번째
회사 홈페이지를 통한 지원입니다
구글에 OOO(회사이름)採用情報를 검색하면

해당 회사의 채용전용 홈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턴십이나 설명회 접수 메뉴에 접속하여
회사 고유의 마이페이지에 로그인 화면이 나오고,
개인정보 등록하여 절차를 따르시면 됩니다
*주의할 점
• 마이나비 혹은 회사 홈페이지의 채용정보를
확인할 때는 본인 졸업(입사)연도를 잘 확인하세요!
28년도 졸업예정자-> 28新卒
이렇게 지원방법까지 적어보았습니다
일본 취업을 준비하시려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면 좋겠네요
다음엔 엔트리시트 작성부터 내정까지
선고 절차에 대해 자세히 적어보려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신오지방 생활기